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5년 6월 (문단 편집) == 2015년 6월 3일 == 대전의 한 일식집 사장이 '침몰선박 인양장치'를 개발했다. 세월호 인양 소식을 들은 그는 배에 구멍을 내서 들어 올리는 방법은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해서 이번 장치를 만들었다고 한다. 또 “세월호 침몰선박 인양장치의 제작비용은 약 200억원이고, 제작기간은 약 3개월 정도로 보고 있다”면서 “특허가 날 것으로 자신한다”고 말했다.[[http://www.joongdo.co.kr/jsp/article/article_view.jsp?pq=201506030319|(중도일보)]] 7월 23일 개막하는 2015평창비엔날레 ‘주제전시’에 초청된 한호 작가는 이날 같이 초청된 김영준 작가와 함께 2015평창비엔날레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. 한호 작가는 ‘영원한 빛-비몽’이라는 작품을 출품했는데 세월호 유가족과 그 참사로 하늘에 별이 된 304명의 소년소녀들에 바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.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50603_0013704678&cID=10702&pID=10700|(뉴시스)]] 가수 [[이승환]]은 이날 자신의 [[페이스북]]에 "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...저희 드림팩토리와 애국소년단이 보내드리는 팽목항 에어컨은 내일 설치됩니다. 오늘 새벽에 제가 입금했고 내일 진행상황을 사진으로 받기로 했습니다. 내일 사진이 오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"고 밝혔다.[[http://www.newsen.com/news_view.php?uid=201506031727212410|(뉴스엔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